‘공신’, 가수 이승환, 4월 봄맞이 감성콘서트 연다

드림팩토리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공연의 신’ 가수 이승환이 오는 4월 봄에 어울리는 ‘온리 발라드’ 공연을 예고하면서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매 공연마다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공연 컨셉과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로 ‘공연의 신’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공연 문화를 이끌고 있는 이승환이 봄날의 설레는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이승환표 명품 발라드’ 공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2016년 봄에 첫 선을 보인 후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온리 발라드’는 이름처럼 전 곡이 발라드로 구성된 공연으로, 대중이 사랑하는 이승환의 주옥 같은 대표 발라드 곡은 물론 숨은 발라드 명곡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로, 매 공연마다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이승환이 또 어떤 감동의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팬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온리 발라드’ 관람 후기를 남긴 900여명이 모두 평점 10점 만점을 주었을 정도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승환은 1989년 데뷔 이후 30년 간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가수로 명실공히 자리한다.

발라드부터 락까지 모든 장르를 완벽히 소화하며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 것은 물론 ‘무적’ ‘끝장’ ‘공연지신’ ‘환니발’ ‘진짜’ ‘빠데이’ ‘차카게 살자’ ‘최고의 하루’ 등 매 공연마다 창의적이고 폭발력 넘치는 무대로 역대급 공연을 계속 갱신하며 ‘역시 이승환’ 이라는 찬사를 매번 스스로 입증해내는 중이다.

이 가운데 살아있는 ‘발라드의 전설’이자 ‘라이브의 신’ 이승환의 30년 내공이 담긴 감성 콘서트 ‘온리 발라드’는 ‘본격 눈물 유발, 온정 유발 콘서트 – 오늘 저녁 어때요’ 란 이승환표 유머가 담긴 카피와 함께 기존 공연에서 들려준 적 없는 숨은 명곡들이 대거 구성돼 관심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최고의 무대만을 지향하는 이승환답게 봄날 저녁을 아름답게 수놓을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 구성과 수준 높은 라이브 밴드 공연으로 매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따스한 봄날, 달달하고 깊은 감성의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이승환의 ‘온리 발라드’ 콘서트는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