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매력에 취하다’ 힙합 뮤지션 에이셉 라키, 내한공연 예정

소니뮤직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미국 본토 힙합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돼 많은 리스너 등 힙합을 사랑하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인기 힙합 뮤지션 에이셉 라키(A$AP Rocky·31)가 다음 달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정규 3집 ‘테스팅'(Testing)을 발매한 그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 한국 무대는 2013년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시상식 이후 6년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에이셉 라키는 2013년 초 발매한 데뷔 앨범 ‘롱.라이브.에이셉'(Long.Live.A$AP)’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4년에는 그래미어워즈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아울러 2015년 2집 ‘앳.롱.래스트.에이셉'(AT.LONG.LAST.A$AP)도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고, 신보 ‘테스팅’은 프랭크 오션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공연 티켓은 오는 7일부터 위메프 및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