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e음카드’ 학원가와 손잡고 학원비 결제시, 캐시백 혜택 제공

인천e음 카드 서포터즈 발대식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인천시는 23일 인천대에서 인천 학원총연합회와 ‘인천e음 이용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e음 카드 사용자는 인천에 사업자등록을 한 학원에서 학원비를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6∼10%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학원비를 30만원을 결제하면 최소 1만8천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학원 입장에서는 일반 신용카드보다 수수료가 저렴한 체크카드 수수료가 적용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인천e음 카드는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모바일 앱과 선불카드 개념을 결합해 선보인 일종의 전자상품권이다.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슈퍼마켓 등들 제외하고 인천 점포 17만5천개(99.8%)에서 사용할 수 있다.

캐시백 지급 비용은 국비와 시비, 구(區) 예산으로 충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