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과의 오찬을 위한 제20차 연례 경매 5월 26~31일 진행

[비즈경영] 안은서 기자

글라이드(GLIDE)가 2019년 5월 26일(일) 오후 7시 30분(태평양 연안 표준시[PDT]부터 5월 31일(금) 오후 7시 30분(태평양 연안 표준시)까지 진행되는 연례 워런 버핏과의 오찬을 위한 이베이 포 채리티 경매(eBay for Charity Auction for Power Lunch with Warren Buffett)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이 전설적인 경매는 지금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취약한 주민들이 굶주림, 빈곤, 노숙 및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과 소외 받는 것을 극복하도록 돕는 글라이드의 종합적인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거의 3000만달러를 지원했다.

버핏은 글라이드를 위해 지난 20년 동안 조달한 자금에 관해 최근 “그것은 생활에는 희망이 있으며 거기에는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중요한 일이며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말했다.

워런 버핏과의 연례 오찬은 이베이 포 채리티(eBay for Charity)의 지원을 통해 가능해졌다. 경매 낙찰자와 그 친구 7명은 뉴욕의 스미스 앤 월렌스키(Smith & Wollensky)에서 버핏과 식사할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 19년 동안 매년 낙찰 금액은 최저 2만5000달러(이베이가 참여하기 전)에서 최고 345만6789달러였다. 작년의 낙찰 금액은 330만100달러였다. 최저 응찰 금액은 2만5000달러이며 모든 응찰자는 참가자격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사전심사는 웹사이트(eBay.com/GLIDE)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캐런 핸러핸(Karen Hanrahan) 글라이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워런 버핏의 한없는 너그러움으로 우리는 지난 20년 동안 가장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이고 조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