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의 사랑 혹은 그리움… 남원정 소설집 ‘그리움에 관하여’

'그리움에 관하여' 표지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렛츠북이 남원정 소설집 ‘그리움에 관하여’를 출간했다.

“그녀를 처음 본 순간이었다. 내 그리움의 시작은 그날이었다.”

문학과 음악 등 다방면의 예술 작품을 즐기고 사랑하는 저자 남원정의 첫 번째 소설집. 누구에게나 ‘첫사랑’의 강렬한 기억만큼이나 잊을 수 없는, 끝내 잊히지 않고 마음속 깊이 담아둔 ‘그리움’의 대상 또한 존재한다.

그 대상은 어떤 한 ‘사람’이기도, 어떤 한 ‘순간’이기도, ‘감정’이기도 하다. 그 대상에 빠졌던 ‘사랑의 순간들’은 그리움이라는 여운으로 남아 우리를 뒤흔들기도, 버티게도 한다. 여기 그 사랑과 그리움의 다섯 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렛츠북은기존의 자비출판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에서 벗어나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서 ‘내 책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책에 진심을 담아 저자,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1년 6개월 만에 150종의 책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