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장, 여수지역 중소기업 방문

광주은행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광주은행장이 여수지역 중소기업을 찾아다니며 업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7일 송종욱 은행장이 여수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자금난 등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 행장은 휴양콘도·종합관광휴양지 개발 운영업체 일상해양산업㈜(대표 유광현), 오천산단에 소재하는 수산식물 가공 및 저장 처리업체 삼흥물산(대표 이미경), 여수국가산단에 소재하는 원료이송관로 관리 전문업체 코리아월드써비스㈜(대표 김완식)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금융지원 파악을 위해 의견을 청취했다.

평소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현장 중심 경영 실천을 강조해온 송 행장은 중소기업 현장을 살피고 사업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활력을 찾아야 경기불황을 극복할 수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금융 애로사항을 깊이 공감하고, 어려울수록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지역민을 위한 은행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0일 광주시 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어 26일에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10억원을 특별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