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 부동산 민원처리 문자알림 서비스 실시

동작구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28일 서울시 동작구는 구민의 알 권리 충족과 민원처리 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부동산 민원처리 접수 및 처리결과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앞서 민원신청이 접수되면 처리 후 우편으로 받아보기까지 최소 수일의 시간이 소요돼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만큼, 구는 이런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부동산 관련 민원처리 사항을 접수부터 결과까지 즉시 문자로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이다.

알림서비스가 가능한 항목은 토지이동(분할·합병) 및 등기촉탁 결과, 건축물 대장 생성 등 기재사항 정리 결과,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부여, 부동산중개업 관련 민원,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등 총 5개다.

민원인이 구청을 방문해 민원신청을 하면, 접수일자와 대상지주소, 처리예정일, 담당자 연락처 등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 서비스로 우편 통지를 기다리거나 전화·방문 등의 번거로움 없이 실시간으로 손쉽게 민원처리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게 돼 구민들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수 부동산정보과장은 “이번 문자알림서비스 시행으로 행정에 대한 민원인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부동산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