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축제’, 지역대표 공연예술 지원사업 최우수 평가 받으며 주목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지역대표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평가에서 무용, 음악, 연극 등 전국 공연예술분야 131개 대상 사업 중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일찌감치 ‘공연예술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문화부의 축제 관련 국비지원사업 평가에서 2010년, 2012년, 2015년 축제에 이어 2017년과 2018년 축제에 연이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축제에 대한 신뢰가 최고 수준에 올랐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공연예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오페라 공연문화의 선도, 국내외 예술인간의 교류 확대, 한국의 브랜드오페라 개발, 지역관광사업 활성화 등 공연예술제 본래의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축제로 잘 알려져 있다.

전문성 있는 운영인력은 물론 지역의 많은 인재들이 참여하고 있는 점,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오페라 전문인력이 다수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국제적 오페라축제로 손색없다는 평가의견이 더해진다.

대구오페라축제가 지역대표 공연예술 지원사업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향후 지역 문화발전에 어떤 방식으로 이바지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