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품 전문 전시회 ‘기프티페’ 개막 소식 전해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선물용품 전문 전시회 ‘기프티페’가 오는 5월 개막을 앞둔 가운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프티페를 기획한 전시기획사 플랫포러스 민현식 대표는 오랫동안 전시회를 진행하며 중소기업의 새로운 판로에 대해 고민했다. 그러던 중 어떠한 상품이든 ‘선물’이라는 의미가 부여되자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을 발견하고, 그동안 선물용품 시장을 열지 못했던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과 선물상품 전문 유통사를 연결하는 전시회를 구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

민 대표는 “모든 상품은 어떠한 의미가 부여되느냐에 따라 다른 쓰임새가 생긴다. 보조배터리, USB가 행사 단체 기념품이 되는가 하면, 쌀이나 국수와 같은 식품이 답례품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연간 20조원에 육박하는 국내 선물용품 시장은 돌잔치 답례품부터 기업의 판촉물까지 다양한 행사를 앞둔 사람들이 많아 사실상 비수기가 없다는 평을 듣는 중이다. 누군가의 선물이 될 수 있는 상품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편 ‘기프티페’ 선물용품 전시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기프티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