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환경아카데미’ 운영 통해 미래 환경지도자 키운다

인천시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분야 지식 전달을 위한 ‘2019년 환경아카데미’를 통해 연구원 소개 및 미세먼지 교육을 진행하기로해 관심이 집중된다.

인천시가 진행하는 환경아카데미는 지난 2009년부터 환경오염 사전예방의 취지로 교육부 진로체험 지원전산망 꿈길에 등록돼 있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호기심 충족과 올바른 인식,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주요 목적으로 뒀다.

연구원은 최근 고농도의 미세먼지 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정의 및 환경기준,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환경아카데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2017년에는 18개 학교에서 401명이, 지난해는 25개교에서 3,076명이 참여했다. 이 중 10개 학교는 ‘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보건환경연구원 방기인 대기환경연구부장은“2019년에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원 소개 및 미세먼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와 대응방안 습득을 바탕으로 시민건강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또는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교육인원은 약 20명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또는 진로체험 지원전산망 ‘꿈길’을 참고하거나 환경조사과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