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청소년 발명 및 창업 인재 양성 주력

특허청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27일 특허청은 미래 사회를 혁신적으로 주도해나갈 청소년 발명·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 Young Inventors Program)’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발명교육포털사이트(www.ip-edu.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만13~18세)이 대상이다. 또 지난해에는 개인으로만 신청받았으나 올해부터는 팀 부문 30팀, 개인 부문 30명으로 구분해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 부문은 국내외 창의·발명대회 수상자, 특허출원 또는 등록된 발명을 보유한 청소년, 발명교육센터 중·고급과정 수료생 중에서 신규 아이디어가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팀 부문은 신규 아이디어가 있는 경우 학생 3인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11년째를 맞는 본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을 미래 창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지식재산·사업화 이론 교육, 전문가 특강, 변리사·창업 전문가의 찾아가는 컨설팅, 모의 창업 시뮬레이션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허청의 이번 청소년 발명 및 창업 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미래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세대들이 발명과 창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부여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