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현영, 탤런트 도전으로 제2의 전성기 꿈꾼다.

'김현영' 소속사 제공

[비즈경영] 박형은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모바일 영화 ‘아이컨택’ 캐스팅으로 개그우먼에서 탤런트로 전격 전환한 김현영이 방송가의 눈길을 끈다. 데뷔 29년 차 미녀 개그우먼 김현영이 당찬 도전으로 제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얼마 전에는 트로트 음원 ‘걱정 마’를 발표하여 가수의 대열에 합류하기도 하였다. 김현영의 노래실력이 놀랍다. 김현영은 리빙tv 인기프로그램인 ‘김현영의 좌충우돌 배낭여행’을 진행하면서 무려 83개 나라를 여행하였다.

김현영은 이 프로그램 진행이 세상에 다시 눈을 뜨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예능인으로서의 감각을 살려냈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용기를 냈다.

8년 전 우연한 기회에 인연을 맺은 전원주의 격려는 그녀에게 큰 힘이 됐다. 김현영의 둘도 없는 멘토가 된 선배 연기자 전원주가 그녀의 롤 모델이다. 어머님 뻘되는 전원주와의 깊은 인연을 과시한다.

김현영은 악극 ‘폭소춘향전’에서 전원주, 최주봉, 김혜영 등과의 공연을 통해 아직도 감각이 살아있다는 선후배 연기자들의 칭찬에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새로 소속된 기획사와의 만남도 그녀의 결심을 구체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

‘미녀 개그우먼 김현영’이라고 너스레가 보태진 표현을 했지만 그녀는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이고 아름답다. 철저한 자기관리 없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새로운 마음가짐과 계기로 예능인으로의 도전을 선언한 김현영을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