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제4회 청년창업리그 공모전’ 개최 실시

하이트진로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25일 하이트진로가 청년창업리그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하이트진로와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창업허브가 주최하는 ‘제4회 청년창업리그 공모전’ 접수가 이날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및 식품산업 관련 창업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청년 창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청년창업리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는 지난해보다 상금 규모가 2배가량 확대됐다. 하이트진로는 대상에 선정된 팀에 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2팀에는 각 700만 원, 우수상 4팀에는 각 30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멘토링 비중도 강화됐다. 또 올해에는 IT 기술과 AI를 접목한 외식푸드산업 부문이 추가돼 보다 다양한 사업 콘텐츠들이 예상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데 힘을 실어주고자 매년 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다”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하이트진로의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이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장이자 외식 스타트업의 성공적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창업리그 공모전은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