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RLAB’, ‘하버드의 협상법’ 강의 개최 예고로 주목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협상 전문 교육 및 연구소인 SNRLab은 미국 하버드 대학의 협상 마스터 클래스를 포함, 하버드 대학 협상 세미나를 최다 수료한 이성대 전략적 협상 연구소 SNRLab 소장(전 포항공대 교수)의 협상 공개 과정이 3월 21일(목)부터 22일(금)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협상법은 실증적이고 체계적이어서 세계 각국의 리더, 협상가들이 자신들의 사업과 실무를 위한 협상법으로 채택하고 있다. 20년간 국제적 기업들에서 협상 실무 활동을 펼치고 포항공대에서 7여년간 교수 활동을 하며 하버드 협상법을 교육 훈련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한 이성대 소장은 몇 해 전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협상법을 보급하기 위해 협상 공개 과정 강의를 개최하고 있다.

삼성, LG, 현대, 두산, 포스코 등 굴지의 회사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법무연수원 등에서도 협상 특강을 해 온 이성대 소장은 요즘 같은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나라 경쟁력 향상의 원천으로 협상력을 꼽는다.

이번 과정은 10인 내외 소규모로 진행되며 개인별 코치와 피드백이 전달되고 회사의 현안에 대해서도 토의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진행되는 하버드의 협상 공개 과정 참가희망자는 SNRLAB 홈페이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 77만원 -1인, 교재 도서 포함). SNRLAB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4월 이후 공개 과정 일정 파악이 가능하다.

한편, SNRLAB, 전략적 협상연구소는 이성대 소장이 포항공대 교수 재직 시 2013년 설립한 협상과 리스크 관리를 위한 연구소로서 국내 최고 수준의 협상 연구, 컨설팅 및 교육을 지향 중이다.

‘하버드의 협상법’에는 어떤 특별한 것이 있을지 관심 있는 이들은 참여해 보면 유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