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와 MOU 실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제공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인기 배구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뜻 깊은 지역 사회 공유가치창출 업무협약을 맺어 배구팬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현대캐피탈 구단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홈 경기에 앞서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와 함께 ‘지역 사회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안 소재 소규모 기업의 콘텐츠 제작을 협조하는 내용이다. 구단이 홍보 상품 및 MD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캐릭터 저작권과 판매 채널을 제공한다. 구단 측은 “지역기업과 함께 협업 사업을 만들고 팬들에게는 다양한 구단 콘텐츠 제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천안지역 소기업 지원을 통해 오는 3월 1일 홈경기(OK저축은행전)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포토존을 제작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경기에 맞춰 기념 배지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선수단 주장을 맡고 있는 문성민과 유관순 열사의 페이퍼 토이도 개발해 판매한다.

구단 측은 “지역 소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기업의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팬들에게는 다양한 구단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