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야간상설공연 수행 주관단체 공모 진행

대구시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대구광역시가 동성로와 앞산카페거리 야간상설공연 사업에 참여할 주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

22일 대구시는 동성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야간상설공연을 개최해 지역 공연산업을 활성화하고 야간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동성로, 수성못 외에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8년 한국관광의 별(음식관광분야)’에 선정된 앞산카페거리도 대상지에 포함했다. 또 대구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카페나 식당에서 소규모 공연을 시범적으로 마련해 관광객의 반응을 살펴본 뒤 확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모집은 3월 6일까지 계속된다.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고, 대구시 문화콘텐츠과(053-803-3794)로 문의하면 된다. 수성못 야간상설공연 주관단체는 수성구청에서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중 핵심이 관광”이라며 “공연산업 활성화 지원과 관광산업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시범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