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와 청소년 유망주 발표회 시행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22일 YG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재단 무주YG재단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공동 기획한 인재양성 프로젝트 ‘YG 디렉터 프로젝트(YG Director Project) 4기’가 오는 23일 13시 디벙크(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에서 ‘YG 디렉터 프로젝트 결과발표회’를 공개 개최한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결과발표회는 우주(Universe)에서 모티브를 얻은 ‘YGDP PLANET’이라는 주제 콘셉트에 맞춰 토크 콘서트와 전시회가 병행되는 형태로 구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청소년 24명이 직접 창작한 결과물을 기관 관계자, 학부모를 비롯한 내·외빈 앞에서 공연 및 전시한다. 콘서트는 3개 전문분야팀(작사, 작곡, 아트디렉팅)별로 완성된 창작물을 토크쇼 방식으로 소개하는 팀별무대(1부)와 팀 간 협업을 통해 다채롭게 꾸며지는 공연무대(2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회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과 뜨겁게 호흡하는 공연무대를 장식하는 4곡의 창작음원은 이번에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것으로, 10대 청소년이 가진 고민과 감정을 다양한 색채의 가사와 감각적인 멜로디로 담아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청소년이 미디어로 세상과 소통하고 스스로 네트워크를 만드는 즐거움을 깨우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 미디어활동, 미디어중독예방,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등을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미디어 특화시설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