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국내 3대 기획사 JYP와 손잡고 마케팅 활성화 주도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21일 기아자동차는 국내 3대 기획사 가운데 하나인 JYP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K-POP with KIA’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기아차는 이날 ‘쏘울 부스터’가 등장하는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의 메이킹필름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쏘울 부스터는 ‘사운드 무드 램프’ 등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는 기아차 대표 브랜드 아이콘으로 데뷔 전부터 JYP 드림팀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신인 걸그룹 ITZY와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케 한다.

기아차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ITZY와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활동을 통해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젊고 활력 있는 기아차만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 전파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ITZY의 데뷔 전부터 추진돼 온 것으로, 기아차가 큰 성장이 예상되는 신예 아티스트와 과감하게 사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파격적인 컨셉의 신인 걸그룹 잇지로 대변되는 JYP와 기아자동차의 마케팅 협업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