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2월 맞이 군민을 위한 공연 작품 예고

창녕시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경상남도 창녕군은 9일 2월을 맞아 군민을 위한 영화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에 따르면, 15일 오후 7시에는 ‘김준호 손심심, 신유와 함께하는 2019 신년음악회’, 23일 오후 3시, 7시에는 영화 ‘말모이’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비밀리에 사전을 만들기 위해 까막눈 김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류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을 모으는 이야기다.

또 27일 오후 7시에는 대학로 명품 연극 시리즈 2탄 ‘러브액츄얼리’가 무대에 오른다.기획공연 ‘김준호 손심심, 신유와 함께하는 2019 신년음악회’는 소리꾼 김준호·춤꾼 손심심, 트로트계의 아이돌 신유가 출연하고 부산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한다.

창녕군이 군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면서 지역민들의 문화적 갈증이 어느 정도 고갈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공연 및 영화 예매는 창녕문화예술관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