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 조성한다

유튜브 영상 캡처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는 올 한해 지역 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거래동향 서포터즈제와 명찰 패용제 등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연수구는 중개업 공백 최소화를 위한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를 통해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구민 편의를 위한 한마음 부동산 중개업소도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아래 내달부터 구민들에게 균형있는 맞춤형 부동산 동향 등을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알림 서포터즈 제도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역 내 개업 중개사 중 신청자를 선별해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구민에게 거래유형별·단지별 동향, 표준공시지가 적정가격 의견 제시 등 공정하고 투명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수구에 거주하는 부동산 전문가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정확한 관련정보에 대한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또 5월부터는 중개보조원 중개업무 등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중개문화 확산을 위해 부동산 중개업자 명찰 패용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연수구청 관계자는 “연수구에는 신·구도심을 합쳐 680여개의 크고 작은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종사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며, “구에서는 보다 투명한 중개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과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구의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한 투명 알림 서비스가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