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재단,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기획공연 예고

오산문화재단 제공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경기도 오산문화재단이 오는 14일 회관 대공연장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되는 공연명은 ‘발렌타인, falling in love’ 로, 공연은 에디킴과 정인의 히트곡과 엄주빈밴드의 재즈음악으로 풍성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음악적 완성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디킴은 앨범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고 ‘밀당의 고수’, ‘이쁘다니까’ 등 자신의 독특한 음색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 그의 히트곡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독창적인 음색과 감성을 가진 국내 대표 여성싱어 정인은 2010년에는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국내 가요계에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본인의 히트곡과 리메이크곡을 꾸밀 전망이다.

엄주빈밴드는 6명으로 구성된 연주밴드로 프랑스의 국립음악원인 몽트뢰 음악원 출신의 피아니스트겸 작곡가 엄주빈이 리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 여성재즈보컬리스트와의 협연으로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연인 혹은 부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미로운 무대로 많은 관객분들이 발렌타인데이의 기분을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