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산양산삼육성사업단, ‘마타리푸드’와 손잡고 가정간편식 외 2종 출시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최근 광주산양산삼육성사업단이 버섯 전문 영농기업 ‘마타리푸드’와 손잡고 가정간편식 버섯밥, 두루치기, 부대찌개 등 3종을 출시했다고 전해 주목받는다.

마타리 버섯밥은 버섯3종(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을 넣은 즉석밥으로, 갓 수확한 버섯을 사용해 식감과 풍미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마타리만의 비법을 담은 천연소스인 특제 간장으로 맛을 내 담백하고 깔끔하다. 버섯두루치기는 신선한 버섯에 국내산 돼지고기를 넣어 매콤한 맛이 일품으로 한끼 식사는 물론 술 안주로도 손색없다. 버섯부대찌개는 갓 수확한 싱싱한 버섯으로 맛을 낸 육수에 국내산 돈육햄과 버섯을 넣어 얼큰하고 진한 부대찌개의 맛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마타리푸드 임성혁 대표는 “1인가구와 혼밥족, 혼술족의 증가로 간편식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간편한 조리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고자 하는 혼건족을 위한 제품을 출시했다”면서, “향후 산양산삼이 첨가된 버섯 스파게티, 버섯 볶음밥 등의 제품을 추가로 출시, 향토 가공식품의 온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제품을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산양산삼육성사업단은 2014년 공식 출범 이후 산양산삼을 중심으로 경기도 광주의 다양한 향토농산물 및 가공제품의 생산, 유통, 판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광주향토사업단’으로 발전적 변화를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