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시행

군포시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군포산업진흥원은 초기 창업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신규 모집한다고 전했다.

공고를 통해 선정되는 기업들은 군포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군포산업진흥원(부곡동 1254번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된다.

현재 창업보육센터에는 지난 2차례의 모집공고를 통해 23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약60명의 근로자가 통신기기·제조, 정보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음성인식(AI) 기반 통신기기·제조 스타트업체는 공공기관 및 산업현장 등에 음석인식을 통한 안전관리 및 안내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기업 선정은 창업자의 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되며, 선정기업은 3월에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입주기간은 최소 2년에서 최대 5년까지 심사를 통해 지원된다.

한편, 군포산업진흥원은 상반기부터 정부와 군포시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창업기업들을 위한 시제품 개발·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취득, 세무 교육,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군포산업진흥원의 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시행을 통해 얼마나 많은 기업이 참여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