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각종 공연 소식 이어져

유튜브 영상 캡처3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5일이나 되는 최장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공연 소식 및 체험 행사가 줄을이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서울시에 따르면 남산골한옥마을은 4~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세시풍속 체험으로 구성된 설맞이 행사 ‘돼지의 설’을 연다.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천우각 광장에는 높이 6m의 초대형 돼지 조형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차례상 해설, 쏭내관역사토크쇼, 전통놀이대회 등 세시풍속 체험과 ‘구구소한도’ 전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4일에는 입춘첩 붙이기와 입춘첩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온 가족이 다양한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설 연휴기간 다양한 할인혜택도 받는다.공연으로는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플래시댄스’와 아이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음악극 ‘십이야’,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연극 ‘더 헬멧-Rooms Vol.1’이 열린다. 뮤지컬 플래시댄스의 경우 연휴기간 3·5·6일(오후 2시) 공연에 한해 전석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이 가능하다.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휴가기간이 5일이나 지속되면서 각종 공연 및 행사들을 즐길 수 있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