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부동산 쇼 버라이어티 MBC ‘구해줘 홈즈’ 눈길

MBC '구해줘 홈즈' 홈페이지 캡처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끌었던 MBC ‘구해줘! 홈즈’가 본격 부동산 정보 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주목받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사를 가야 하지만, 저마다의 사정으로 집을 알아볼 시간이 없는 의뢰인을 위해 연예인 군단이 ‘복덕방 코디’로 나서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의뢰를 받은 출연진들은 각각 복(福)팀과 덕(德)팀으로 나뉘어 의뢰인 조건에 맞는 여러 집들을 둘러본 후 의뢰인의 선택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출연진들은 다양한 지역들의 전월세 집을 소개하며 세입자를 위한 안내를 도맡을 예정이다.

부동산 가격이 갈수록 치솟고 사회 전반적인 문제로 인식되면서 이제는 마음 편히 즐기고 시청하는 쇼 오락프로그램 마저 부동산 관련 정보와 진행방식을 담고 있어 한편으로는 씁쓸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4일 밤 9시 50분, 5일 밤 10시 10분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