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스파크, ‘군 창업 인큐베이션 3기’ 운영

스파크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사단법인 스파크는 ‘2017-2018 국방스타트업챌린지 우수팀 7개팀’을 대상으로 ‘스파크 인큐베이션 3기를 오는 8월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군 창업 인큐베이션은 실제로도 좋은 성과들을 내고 있다. 특히 지난 2기에 참여했던 팀들 중 불가사리를 이용한 천연제설제를 생산하는 스타스테크는 범부처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8에 참여해 최종 2위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실제 사업도 2018년 매출 약 7억원, 투자유치 약 9억원, 인력채용 10명, 일본 초도계약 체결 등 사업등록 1년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사업이 정착되고 있는 중이다.

민영서 대표는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되는 우수 군 창업팀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스테크, 링거워터와 같은 사례들이 꾸준히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진행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 군 창업 활성화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군 창업 인큐베이션 3기’ 운영을 통해 군 창업과 관련된 얼마나 많은 발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