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새싹 키우기 캠프 마감

거창군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2일 경남 거창흥사단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2박 3일간 전북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의 새싹키우기 캠프에 참여해 농업과 생명과학에 대한 진로체험 장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진행된 새싹키우기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씨앗이 큰 생명이 되기까지를 농업과 생명과학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켜 농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시킨다. 또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일원으로 자아존중감을 배양해 자신 뿐 만 아니라 주변 및 생태환경에 대한 문제까지 인식하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캠프에서는 농생명과학을 주제로 실험실 및 체험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일차, 토양 속 생태계 여행, 생명의 신비(DNA추출), 생명을 그리는 이야기, 빛을 그리는 세상, 2일차, 생명들의 길, 발생유전학, 생명과 미래, 생명을 품은 씨앗, 생명들의 외침, 3일차, 아지의 생명틔우기 내용으로 초등청소년들은 농업 생태계, 중등청소년들은 생명과학 위주의 캠프활동을 이어갔따.

한편, 거창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지도를 함으로써, 나를 알고 배움과 경험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 중이다.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흥사단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거창 지역 청소년들이 앞으로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다 하는데 얼마나 많은 경험을 쌓았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