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부동산정보열람 확대 통해 쉽고 편하게 구성

산청군 제공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1일 경상남도 산청군은 부동산 정보를 손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을 기존 6곳에서 9곳으로 확대·구축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산청군이 설치한 해당 부동산정보열람 시스템은 부동산 정보의 단순 열람 등의 업무를 군청까지 방문하지 않고 각 읍면에서도 직접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지적도와 용도지역, 도로명주소, 항공사진 등의 영상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한 통합형 시스템으로 민원인이 직접 화면을 터치해 대형 스크린을 통해 무료로 정보를 열람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지번을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스크린 화면을 이동 또는 확대하는 방법으로 정확한 지번을 찾을 수 있다. 특히 항공사진과 지적도의 중첩 기능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 지적정보와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화면 내에서 거리뷰, 위성영상, 항공영상 등을 비교 열람이 가능하도록 해 불필요한 민원발급을 최소화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한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난해 군청 민원과를 비롯한 6곳과 올해 3곳을 포함해 9곳에 설치를 마쳤다”며 “아직 설치가 안된 읍면에도 빠른시일 안에설치해 모든 군민이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 이번 부동산정보열람 시스템 확대를 통해 얼마나 다양한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