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중소기업 최대 ‘화두’ 역시 ‘최저임금’

잡코리아 제공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올해 기업들의 최대 화두는 역시 ‘최저임금’ 현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잡코리아는 직원 수 300명 미만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문에 참여한 중소기업 78%가 올해 채용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기업 중 41.9%는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로, 34.1%는 전년 대비 줄어든 규모로 진행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년 대비 ‘채용을 늘리겠다’는 기업은 24%였다.

이들 중소기업들의 채용인력으로는 ‘신입직과 경력직을 모두 채용한다’는 기업이 63.5%였으며, ‘경력직만 채용, 20.4%’ ‘신입직만 채용 16.2%’ 순으로 나타났다.

채용하는 인력들의 고용형태로는 ’정규직만 채용한다’는 기업이 46.1%,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채용’ 이 43.1%로 비슷했고  ‘비정규직만 채용’하겠다는 기업도 10.8%로 10개사 중 1개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채용시장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AI 채용 및 블라인드 채용 도입에 대해서는 아직 시기 상조라고 생각하는 중소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