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4년 연속 선정 주목

목포대학교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지난 25일 목포대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전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은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특화된 취업역량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취업연계형으로 기획됐다.

목포대는 현장맞춤인재양성과정인 단기과정 3개, 융합인재양성과정인 장기과정 1개 총 4개 과정을 신청했으며 이중 단기과정 3개가 선정됐고, 장기과정 1개는 내달 1일 최종 선정 여부가 발표된다. 선정된 과정은 ‘웹개발 큐레이터’,  ‘미디어 커머스’, ‘조선 엔지니어’ 등 각 300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목포대는  ‘IT 비즈니스 멀티 콘텐츠 큐레이터 과정’,  ‘진로코칭 전문가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연간 과정별 2회씩 총 4회 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이형재 학생취업처장은 “2019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후 취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이 향후 목포대 취업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은 지난해 4월 5일부터 시작해 23일 마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