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청년창업LAB 본격 운영 실시

성주군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성주군은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한“성주군 청년창업 LAB 사업”의 창업팀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청년이 가진 참신하고 유망한 아이템을 발굴, 사업화되도록 육성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주군이 지난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5억원으로, 심산기념관을 리모델링해 청년창업지원LAB 시설을 6월까지 구축하고 이곳에서 청년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공간지원, 창업교육, 창업동아리활동, 멘토링 등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또 선발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시설임차 및 리모델링비, 장비 임차, 창업활동비로 1인당 평균 1,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창업관련 컨설팅, 기본교육 및 워크숍 등 역량강화도 함께 지원된다.

아울러 지원 분야는 6차 산업, 제조·기술창업, 지식창업, 일반창업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을 거쳐 확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창업가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사업위탁기관인 경북산학융합본부를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 청년창업LAB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이 활성화되고 성주군에 맞는 사업아이템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창업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주군 청년창업 LAB 사업’이 지역을 넘어 국내 전반의 청년 창업 활성화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