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 롯데월드타워 119층에 ‘파스퇴르 밀크바’ 선보여

롯데푸드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롯데푸드는 지난 11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119층에 ‘파스퇴르 밀크바’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전했다.

해당 밀크바는 롯데푸드가 파스퇴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밀크 디저트 매장이다. 그동안 밀크바는 롯데몰 김포공항, 롯데월드, 센텀시티 등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주로 오픈해 고객 접점을 넓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 오픈의 이유는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으로 확대해 파스퇴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알려진다.

파스퇴르 밀크바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점에서는 고객들이 ‘파스퇴르 우유’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밀크 디저트를 판매한다. 또 메뉴 용기에는 전망대 캐릭터인 ‘타워 로타’ 디자인을 적용, 서울스카이점만의 특징을 살렸다.

현재 밀크바 매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이 꼽히고 있으며 특이한 외형이 구매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평가다. 지난해 11월에는 밀크맛과 초코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밀크&초코’ 메뉴가 출시되면서 더욱 인기몰이중이다.

한편, 파스퇴르 밀크바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점에서는 아이스크림 외에도 밀크셰이크, 그릭요거트 등 파스퇴르의 고급 원유로 만든 18종의 다양한 밀크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