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선보여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지난 17일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기본 트림부터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아이오닉의 상품성 개선모델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플러그인을 출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초로 10.25인치 디스플레이 네비게이션,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을 적용, 상품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밖에 차로를 인식하고 차선이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정중앙 주행을 돕는 차로 유지 보조(LFA)는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 및 일반 도로에서도 작동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켜준다.

현대자동차의 관계자는 “더 뉴 아이오닉은 기존 대비 강화된 상품성과 새롭게 적용된 사양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더 뉴 아이오닉에는 세계 최초로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밀집주거 지역, 대형병원, 학교 등 그린존 내부도로 진입시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GDM)가 적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