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식품가공 창업위한 농업인 심화반 운영으로 주목

무주군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전북무주군은 ‘과채주스 제조’ 및 ‘작업장 안전 및 위생교육’, ‘건조기와 분쇄기 운영’ 등에 관련된 내용으로 농식품가공창업(심화)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것으로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대부분의 교육생들은 농한기라 여유있게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예전에 받았던 교육보다 깊이적 측면에서 한단계 높아진 인상을 받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 본격적인 농산물 가공품 상품화를 통해 수익 발생도 기대하는 분위기였다.

한편,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습식가공실과 건식가공실로 조성돼 있으며 농산물을 세척, 착즙, 살균, 건조, 분쇄, 성형, 포장할 수 있는 70여종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