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매출 4조 달성, 단일 매장 세계 1위 기록

유튜브 영상 캡처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6일 롯데면세점은 2018년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이 각각 4조원, 1조원에 매출을 돌파했으며 명동본점의 경우 단일 매장 세게 1위 규모라고 전했다.

지난 1980년 국내최초 부티크스타일 종합면세점으로 개장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오픈당시부터 연매출 22억 원을 기록했다. 또 중국인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2011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이후 해마다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4조원 달성에 이르게 됐다.

중국의 사드보복 여파로 잠시 주춤했던 것을 제외하고 눈에 띌 만한 매출 상승 성과를 나타낸 셈으로 기념비적인 일로 해석된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롯데면세점만의 38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업계 선두주자로서 한국 면세시장의 글로벌화와 국내외 잠재적 고객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