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마르첼로 알바레즈 내한공연 티켓 예매 오픈으로 주목

문화공연사업단 라보체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문화공연사업단 라보체는 최근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세계적인 테너 마르첼로 알바레즈 내한공연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마르첼로 알바레즈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카레라스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명 테너로 알려져 있으며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은 오는 2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푸치니, 비제, 마스네 등 유럽 작곡가의 유명 오페라 아리아 뿐 아니라 한국 성악 팬들을 사로잡을 특별한 레퍼토리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 받는다. 특히 알바레즈의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인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다.

한편, 한국석유공업 문화공연사업단 라보체는 이번 마르첼로 알바레즈 내한공연에 이어 클래식과 대중음악 콘서트, 오페라, 뮤지컬, 무용, 미디어아트, 광고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