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실시

서울시 동작구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4일 서울시 동작구는 오는 16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예비 청년 창업자 및 성장단계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창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조성된 시설로 오는 2월 중 개관을 앞뒀다. 구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예비 창업 10인 및 성장단계 창업기업 4개소를 모집할 예정이다.

또 입주 기업은 창업 분야 전문가가 창업 아이템의 기술성 및 사업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할 계획으로 공고일 기준 지역 내 기업 또는 거주자, 장애인 및 여성, 사회적 마을 기업 등은 가점이 적용된다.

동작구의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 창업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로 청년 창업기업이 우량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