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영농창업특성화 평가 S등급 받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3일 미래영농선도고등학교인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는 영농창업특성화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 상과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로 선정된 충북생면산업고는 학생들의 실무역량강화를 위해 교육과정 중 전문교과 비중을 늘리고 전문교과의 70% 이상은 실습수업으로 실시했다. 학생 10명당 교사 1명이 지도하는 분반 수업도 진행해 학생들의 실무능력이 향상됐다는 후문이다.

또 창업역량강화를 위해 방과후 교육, 영농창업컨설팅멘토링, 창업비전스쿨, 창업캠프, 창업역량강화특강, 글로벌국외현장연수, 산업체우수강사 활용 교육, 창업역량강화현장 견학 프로그램 등으로 창업동아리 활동 역시 활성화시켰다.

이런 노력들이 빛을 발하며 해당 고교 학생들은 비즈쿨, FFK전진대회 같은 다양한 영농창업 관련 대회에서 금상 수상 등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에서 강원도 홍천농업고등학교, 전라남도 호남원예고등학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를 미래농업선도고로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