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정오, ‘성동 책마루’와 함께 정오 문화공연 즐기기

서울시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2일 서울 성동구는 구청사 1층에 위치한 성동 책마루에서 매주 수요일 정오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구는 성동 책마루 개장 1주년을 기념해 매주 수요일 다양한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개최한다는 뜻이다. 이미 지난해 12월 12일과 19일 오카리나, 첼로 협주의 ‘라온제니’와 캐럴 메들리 등 10곡의 클라리넷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26일 정오에는 ‘아르떼 앙상블’이 펼치는 어린이 바이올린 공연을 마쳤다. 다양한 선율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공연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정오의 문화공연을 통해 성동 책마루에 새로운 공유가치를 부여하고 누구나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공유하는 성동구민의 하나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 책마루 정오의 문화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