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선양’하는 토종 프랜차이즈 ‘죽이야기’ 해외 신규 매장 추가 오픈

죽이야기 중국 천진12호점 매장 전경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국내에서 브랜드 저변을 크게 확대한 죽전문점 ‘죽이야기’가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천진에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매장은 베트남 3호점인 죽이야기 하노이 안푸점과 중국 천진12호점이다.

2016년 처음 진출한 베트남에서는 현지식과 결합한 메뉴로 베트남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베트남 매장은 같은 크기의 한국 매장과 비교해 2배 높은 매출이 나온다. 가장 많은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에서는 이번 오픈으로 35개의 매장을 운영한다.

죽이야기는 2006년 첫 중국 진출 이후, 죽 메뉴를 비롯해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한식 메뉴를 함께 선보이며 중국 내 입지를 꾸준히 넓히고 있다.

본사 측은 2019년을 기점으로 해외진출 확대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창업과 관련된 현지 창업투어가 3일 실시될 예정이며 국내 예비 창업자들의 해외 창업 지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죽이야기’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 진출에 더욱 힘쓰며 세계 곳곳에 한식의 맛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