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잉마스터아카데미’ 작품 전시회 진행

서울시 제공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최근 서울시는 봉제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인 창신, 숭인 지역특화 청년일자리 창출을 추진한 ‘소잉마스터 아카데미’ 참여교육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재생을 지향하면서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사업 모델로서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역의 소잉마스터와 합심해 청년들에게 재단부터 봉제까지 산업현장의 기술을 전수하는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를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또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데님특화와 커스텀메이드 패션디자이너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40년간 데님을 만들어온 창신동의 차경남 대표가 평생을 걸고 쌓은 기술을 청년들에게 전수했다. 커스텀메이드는 전통 한복기술과 서양식 의복을 접목시키는 과정으로 서울시 무형문화제 이수자인 이혜미 씨가 강의를 맡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카데미를 통해 봉제산업 및 봉제인에 대한 인식전환은 지역에 청년들을 끌어들이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도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