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쿡, GS25 포함한 1만 3500개 오프라인 점포 진출

GS리테일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이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발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심플리쿡은 GS리테일의 핵심 경쟁력인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이 밀키트 제품을 더욱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 커지는 밀키트 시장내에서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잡기 위해 이번 오프라인 진출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플리쿡은 ‘1년에 걸친 채널별 테스트로 오프라인 진출의 가능성 확인’ 및 ‘미국의 월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통한 밀키트 시장 확대 선례를 통한 국내 시장 선점’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심플리쿡은 GS수퍼마켓 전용 상품으로 황태칼국수, 바싹불고기, 누들떡볶이, 아라비아따 파스타의 4개 메뉴 등을 우선 선보였으며 내년 1월 중 명란 파스타, 하와이안 로코모코 등의 메뉴를 추가 출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