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케미컬’,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 수상 영예

경상북도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성주군에 소재한 (주)영창케미컬이 2018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기술개발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주목 받았다.

영창케미컬은 지난 2001년에 설립됐으며 반도체 세척제를 주로 생산하고 매출액은 연간 520억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집중투자를 통해 현재 5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획득했고 중국, 미국, 필리핀 등 세계 각지의 반도체 회사로 수출하는 잠재력을 보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내 이런 우량 중견기업이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군에서도 기업 운영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창케미컬은 전 직원이 130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역출신의 인재채용을 우선으로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