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개선비 지원 실시

경상북도 제공

[비즈경영] 신우진 기자

24일 경상북도는 청년고용 우수기업 46곳에 지증증서를 줬다고 밝혔다.

경상도에 따르면 청년 채용 규모에 따라 기업당 2천만 원~5천만 원을 지원해 기숙사를 비롯한 체력단련실, 휴게실, 식당 등 근로 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내년에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박람회, 중소기업 채용정보 제공, 지역기업 탐방프로그램 운영, 구인 온,오프라인 홍보 등도 지원할 계획이며 도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140개 기업을 선정해 근로 환경개선사업비 38억 원을 지급해 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으로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상북도의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증을 통해 각 기업의 청년 고용 문화가 확대되고 바람직한 일자리 문화가 조성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