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랜즈 일본 도쿄점, 오픈 첫날 2천 명 몰리며 ‘대박’ 예고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22일 카카오프렌즈 도쿄점 오픈 첫 날 약 2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긴 대기줄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프렌즈의 도쿄점 오픈은 첫 글로벌 공식 매장에 대한 신고식을 진행했다는 점에 의미를 더했으며 많은 고객들이 줄을 이어 기다릴 만큼 기대 이상의 반응으로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행보를 보여준다.

특히 오모테산도 1층 굿즈 스토어에서는 어차피 인형의 초도 물량이 하루 만에 전량 소진돼 2차 물량을 긴급 공수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차피 도너츠는 일본 덤보도너츠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이번 도쿄점 오픈의 좋은 반응을 기반으로 앞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