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삼성전자와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 MOU

고용노동부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지난 20일 고용노동부는 삼성전자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 지원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해당 아카데미는 앞서 발표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하나로,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운영부터 취업 지원까지 다양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또 삼성전자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4개 지역에 교육 아카데미를 설립, 앞으로 5년 간 총 1만 명의 청년에게 무상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며 고용노동부는 각 지역 고용노동청과 함께 아카데미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 과정 홍보 및 자문, 취업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자 저변을 넓히고 청년 실업률을 해소하는데 기여해 소프트웨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