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세중초등학교, 타악앙상블 ‘공명’ 창단 공연 실시

보은교육지원청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충북 보은에 위치한 세중초등학교는 타악앙상블 ‘공명’ 창단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에서는 세중초등학교 전교생 31명이 마림바, 드럼, 실로폰, 봉고 등 타악기로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및 총 11곡을 연주해 큰 환호를 자아냈다.

세중초등학교는 이들이 1년 간 활동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 내 꿈 그림, 직접 만든 다국적 동화책 등의 전시회를 열어 더 풍성한 공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타악 앙상블 공연은 작은학교에서 큰 울림을 전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세중초등하교 전순억 교장은 “이번 공연으로 세중초 어린이들을 문화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을 지닌 어린이로 키워나가는 한편 작은 학교의 꿈과 장점을 크게 부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