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부동산 거래 시 법정 중개보수 확인 당부

홍성군청 홈페이지 캡처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홍성군은 법정 중개보수 초과에 대한 민원 및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부동산 거래 시 법정 중개보수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중개보수란 ‘공인중개사법’ 제32조에 의해 부동산 거래가 완성되었을 시 의뢰인 쌍방으로 받을 수 있는 공인중개사의 수수료를 뜻한다. 중개보수를 초과해 요구하거나 받는 행위는 공인중개사법에 의해 1년 이하 징역 및 1천만 원 이하 벌금 및 등록취소에 해당한다.

하지만 중개보수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군민들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초과중개보수 행위가 종종 일어나 분쟁으로 연결되는 추세다.

홍성군은 초과중개보수 행위에 대한 지속적 단속을 실시하고 법정 중개보수에 대해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군의 관계자는 “무자격자의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로 인한 분쟁 발생 시 법적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므로 반드시 등록된 중개사무소를 이용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군민들이 믿고 중개 의뢰를 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