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도베르만은 로망이다 도베로망’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사무실이 밀집된 문자 그대로 ‘오피스단지’가 최근 들어 아파트형 공장과 더불어 많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이나 판교 등 특정 중심을 지역으로 이뤄지던 오피스단지의 집중화 현상은 대도심과 수도권 일대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모양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소기업을 중심으로 저렴한 임대료나 쾌적한 사무 공간의 확보라는 점에서 가장 선호도가 큰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공간의 제약과 한계 및 화장실 같은 공동의 공간을 공유하는 특성으로 인해, 불편한 점도 존재한다.

장점이 더 크기에 기업 밀집 지역인 오피스단지는 더욱 늘어나는 추세로 봐야 할 전망이다. 또 벤처 산업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하나 둘 모여들며 오피스단지 형성의 큰 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점이 크고 단점도 보유하고 있지만, 오피스단지라는 특정 이미지를 넘어서 오피스공간이 늘어난다는 사실은 그만큼 침체된 산업이 기지개를 켤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확률이 높다는 것도 인지해야 한다.

기업 문화 활성화는 그 곳이 곧 오피스단지 형성의 물결을 타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우리 기업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바탕이라는 측면에서 오피스단지 확산은 반길만한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