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에일린’ 화면 캡처(기사내용과 무관)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사람은 누구나 자존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에 비해 더 많은 이익과 목적 달성을 원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사람이 사회화가 진행되는 일종의 ‘동물’의 개념으로 생각했을 때, 사회성을 갖추고 인정받기를 원하는 지극히 원초적인 개념이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만큼, 혹은 다른 사람들의 기대치 만큼 인정 받을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본능이지만,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면 결국 그 안에서 스스로가 더욱 고립되고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자존심이 세고 남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잘 이뤄지지 않았을 때, 인간은 누구나 좌절하고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쓸데 없는 불안감을 키우며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결코 바람직한 요소가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면 결국 그 안에서 더욱 고립되고 사회적으로 도태되는 것이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정받지 못할 때, 인정받는 사람을 더욱 추켜세워줄 수 있는 넓은 아량을 가지는 것도 자신을 내려 놓는 일 가운데 하나다. 자칫 이타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이 것 역시 자기 만족이 될 수 있다.

자신을 내려놓는 다는 것이 그 의미만큼 결코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스스로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내려놓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